할매와 택시 4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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🍒할매와 택시 1탄

​

할머니가 택시를 탔다.

​

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때

요금이 3.000원이 나왔다.

​

그런데 할머니는700원 만 주고

내리는 것이었다.

​

택시기사 왈~

​

"아니..? 할머니 왜 700원만 주시나요? "

​

그러자 할머니 왈~

​

"이 써 글노마~! 내가 탈 때

2.300원부터 시작한 거 다 봤어!"

ㅋㅋㅋㅋㅋ

​

​

​

🍒할매와 택시 2탄

​

할머니가 또 택시를 탔다

​

목적지에 도착했더니

또 2.000원이 나왔다.

​

그런데 이번에는 할머니가 1.000원만

주고 내리는 것이었다.

​

택시기사 왈~

​

"아니..? 할머니 왜 1.000원만 주시나요?"

​

그러자 할머니 왈~

​

"이 도둑노무자식아~!

네놈은 같이 안 타고 왔냐!"

​

​

​

🍒할매와 택시 3탄

​

할머니는 택시를 잡고 있었는데

너무 늦은 시각이라

택시 잡기가 하늘에서 별따기였다.

​

아무 택시도 그 할머니 앞에선 서질 않았다.

​

그런데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 앞에는

척척 잘도 서는 것이었다.

​

그래서 할머니가 유심히 살핀 결과

그 사람 들은 죄다 이렇게 외치는 것이었다.

​

" 따~블! "

​

그래서 할머니는

한참 생각한 후에 이렇게 외쳤다.

​

"따 따 따 따 따 ~~ 블!"

​

그러자 오는 모든 택시가

즐비하게 줄을 서는 것이었다.

​

첫 번째 택시를 타고 목적지까지 무사히 왔는데

이번에는 요금이 3.000원이 나왔는데

할머니는 3.000원 만을 주고 내리는 거였다

​

택시기사 왈~

​

"아니..? 할머니 왜 3.000원만 주시나요?"

​

그러자 할머니 왈~

​

"이놈아..! 늙으면 말도 못 더듬냐? "

​

​

​

🍒할매와 택시 4탄

​

부산할매가 서울에 처음 와서 택시를 탔는데...

택시기사가 공손하게~

​

" 어디 가시나요? "

​

​

할머니.... 왈~

​

​

​

"부산 가시나다. 문디새끼야! 와 우짤래?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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